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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1일 08:34 PM
카운터 - 인포매이션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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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라인 이벤트가 필요하다
Name : Rpack

 

  국내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인구는 4년 전부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현재 어림잡아 500여만 명이 인라인을 구입하여 스케이팅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라인 스케이트가 붐을 일으키면서 관련용품시장역시 하루가 다르게 신장하였고 마라톤 대회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는데 인라인을 즐기는 인라이너 입장에서 보면 이와 같은 현상은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집 근처에 인라인 전문점이 생기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편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넓은 도로에서 열리는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최근 인라인 시장은 과잉공급에 따른 지나친 업계경쟁에 경기침체가 더해져 가격구조가 무너져버리고 팔아버리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판매성향이 생기면서 제품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폐단이 생기고있다. 또한 마라톤 대회도 각종 단체에서 검증 받지 않은 채 경쟁하듯 벌인 결과 대회의 운영이나 안정성 등에서 질이 떨어지고 마라톤 대회에 대한 인식도 매우 나빠지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인라인이 소위 '대박'을 일으키며 과다업체가 인라인 시장에 난입하면서 생긴 이런 문제점들은 결국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더구나 현재와 같이 인라인 시장의 침체가 계속된다면 그 여파로 관련업계의 지원도 줄어들어 인라이너가 누리는 혜택역시 줄어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 칼럼에서는 현재의 침체상황을 개선하고 인라이너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이벤트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1. 다양한 인라인 이벤트 부재

인라인 스케이트가 국내 처음 보급된 것은 20여년 전이지만 사실 지금과 같은 붐을 조성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5년 정도 이다.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국내 인라인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갔다. 이에 맞춰 인라인 마라톤 대회도 5년 동안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는데, 당시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은 달리기 마라톤의 여파가 컸다. 달리기 마라톤이 '돈'이 되는 장사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미 포화상태인 달리기 마라톤에서 눈을 돌려 인라인 마라톤을 개최하려는 사설단체가 부쩍 늘어난 것이다. 마라톤 대회가 많아진 것은 장, 단점이 있었다.
국내 인라인 스케이트 유행을 주도했던 인라이너들은 그 동안 이렇다 할 인라인 이벤트가 없어 참가할 기회가 없었는데 인라인 마라톤 대회는 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인라인 마라톤은 빠른 속도감과 특성상 달리기 마라톤과 달리 주최측의 세심한 배려와 운영이 필요한 대회인데 일부 대회는 무책임한 운영소홀로 인해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무시하여 도로에서 차와 함께 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은 대회들이 인라인 동호인 또는 전문가들과 공조하여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가고 있지만 다수의 대회들이 제1회 대회에 그치고 없어지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대회들이 생겨나기는 마찬가지였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인라인과 연관된 행사들이 마라톤 대회들로만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르가 무궁무진하듯이 관련 이벤트들도 그에 맞게 기획되어야 다양한 장르의 인라이너들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시장자체에도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인라인 스케이트의 종류만 해도 레이싱, 트레이닝, 피트니스, 어반, 하키, 어그레시브, 피겨 등 6가지가 넘지만 마라톤 이벤트는 레이싱, 피트니스에 국한되어 있다. 사실 국내에 인라인 스케이트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것이 바로 어그레시브 종목이다.
하프파이프에서 높이 튀어올라 창공에서 갖가지 묘기를 보여주는 모습에 매료되어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 인라이너가 많을 것이다.
 

해외의 경우 어그레시브 전용 파크가 많이 마련되어 파크에서 개최하는 이벤트가 많이 열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마라톤 대회가 유행하기 이전에 인라인 이벤트 중에서는 선두로 열리곤 하였다. 하지만 정작 인라인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유저가 늘고 나서는 어그레시브 인라이너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이벤트 기획에서 소외되기 시작하였고 상대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라톤 대회 기획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시작하였다. 이밖에 슬라럼이나 다운힐, 블레이더 크로스, 피겨, 하키 등의 이벤트들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설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2. 시장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관련이벤트가 늘어야


현재 국내 내수시장경기는 많이 위축되어있다. 또한 관련 업체들도 과잉공급으로 인해 수요가 줄면서 재고를 줄이기 위한 제살 깎기식의 가격할인 판매가 성행하여 가격구조가 심각할 정도로 무너진 상태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정가 판매와 함께 고객지원을 보장하는 정식 수입업체, 전문샵이 줄어들어 소비자들도 사후관리 측면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역전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가격을 내려 판매를 촉진시키기 보다 다양한 소비층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제품수요를 늘이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홍보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용품 제작사들이 시승행사를 통해 자사제품을 알리고 소비자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스케이팅에 보다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한다던가 국가대표 선수들이나 코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클리닉 행사는 좋은 예가 된다. 그러나 이런 이벤트들도 대부분 레이싱, 트레이닝 종목을 위한 것들로 보다 다채로운 행사가 기획되지 않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국내 인라인 분야에서 아직 활발하게 개척되지 않은 어그레시브, 하키, 슬라럼, 어반, 다운힐, 피겨 등의 관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개최한다면 인라인 분야의 틈새시장으로서 인라이너 들에게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재미를 제공할 수 있고 업체쪽에서는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비즈니스 경영에서 시장경기가 어려울수록 광고, 홍보, 고객지원사업에 투자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시기야 말로 투자한 성과를 다른 때보다 높이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라인 분야 역시 지금과 같은 시기에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한다면 인라인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 또는 이미 시작한 사람들에게 인라인의 새로운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음은 물론 구매욕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3. 국외의 인라인 이벤트

인라인 보급이 우리보다 빠른 국외의 경우 인라인 관련 이벤트는 매우 다채롭고 그 수도 국내와 비교했을 때 무수히 많다. 인라인 마라톤을 기본으로 FNS(Friday Night Skating), SNS(Saturday Night Skating) 하키, 어그레시브, 트랙, 슬라럼, 피겨, 블레이더 크로스, 댄스, 하이점프(기물을 이용한 높이뛰기), 인라인 축구/농구 등 무궁무진하다. 마라톤 대회와 약간의 슬라럼 대회, 클리닉, 시승행사가 고작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매우 부럽지 아니할 수 없다. 독일, 미국, 프랑스, 이태리, 영국, 일본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가 열리고 있고 주목할 것은 페스티발 개념의 종합이벤트가 열리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세계 각지의 대도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인라인 마라톤 대회 WIC(World Inline Cup)가 열리는 날이면 그 행사장은 인라이너를 위한 축제의 장을 겸하게 된다. 흥을 돋구기 위해 어그레시브, 슬라럼 대회나 블레이더 크로스, 하이점프 등의 미니게임을 통하여 마라톤에 참가하지 않는 인라이너도 이 축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배려함은 물론 참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인라인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다. 대회 당일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인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시설을 준비하는 것도 눈 여겨 봐야 할 점이다. 이런 행사를 접하는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인라인에 흥미를 느끼고 장래 소비자로서 성장할 것이 분명하여 이와 같은 마케팅전략은 우리도 배울 점이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도심 한복판의 교통을 통제하고 수천 명의 인라이너들이 거리를 누비는 FNS, SNS 행사가 있다. 소수인원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바퀴 달린 신발을 신고 스케이팅하는 사람들이 무동력 이동수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의 장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법적으로도 그들의 권리를 보장 받고 상당부분 도로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행사가 시작되어 많은 스케이터가 모이기 까지는 여러 인라인 관련단체와 업체의 노력과 지원이 있었다. 스케이터들은 제한된 구역에서 벗어나 도심에서도 자유롭게 스케이팅할 권리를 찾았고 그들이 마음 놓고 스케이팅한 결과 소비층도 자연스럽게 확보될 수 있어 인라인 시장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었다.

이밖에 크게 대중화 되진 않았지만 피겨, 댄스, 인라인 축구/농구 등 장르들은 소규모로 활동하면서도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대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당장 대중화가 힘들고 상업적 이윤이 창출되지 않는다고 해서 지원을 꺼리는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국외의 사례들은 우리들에게 좋은 지침이 된다.


4. 국내 실정에 맞는 이벤트 모색

위에 국외사례를 예로 들어 다양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무작정 따라 하기만 한다면 국내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 국내정서와 문화의 차이가 있고 스케이팅 환경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국외와 국내 환경에 있어서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만을 살려 잘 기획한다면 국외 못지않게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들 수 있다. 국내의 스케이팅 환경은 최근 2년 동안 많이 개선되어 전국 대도시에 전용 트랙이 설립된 곳이 많고 소규모의 스케이트장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피트니스를 목적으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하키를 즐기기 위한 전용 시설과 실내 스케이트장은 턱없이 부족하여 하키, 피겨, 댄스 등과 같이 바닥이 고르고 교육을 받기 위해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은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공간의 제약을 받는 인라인 장르의 경우 이벤트 기획에 앞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공간 확보를 위해서는 유저층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련 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지자체에 목소리를 높여 인라인 관련 시설설립을 요청하는 것도 큰 과제이다.

국내 실정에 잘 부합되고 장점을 살리며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FNS, SNS가 있다. 현재 서울, 대전,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SNS 행사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의 경우 도로에서 스케이팅이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어 한정된 곳에서 스케이팅 해야 하는 인라이너들은 답답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러나 SNS행사는 경찰의 교통통제 하에 안전하게 스케이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평소 달릴 수 없었던 거리를 달린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아직까지는 작은 규모, 짧은 코스, 늦은 시간대 (오후11시)에 열리고 있어 여건이 썩 좋지는 않지만 앞으로 많은 스케이터들이 참가하여 목소리에 힘을 실으면 국외처럼 금요일, 토요일 저녁시간 차를 막고 도시 한복판에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이밖에 피겨나 댄스, 슬라럼, 블레이더 크로스와 같은 대중화되지 않은 종목들은 소규모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임이나 작은 규모라도 정기적으로 대회를 여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인라인 마라톤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언론에 노출될 수 있는 행사에 타 종목 대회를 이벤트 형식으로 열면 점점 즐기는 유저도 늘어갈 것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인라인 장르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업체들은 행사지원 또는 협찬하여 유저층을 늘리는 것에 힘써야 한다.


5. 무엇보다 동호인의 참여도가 중요

아무리 좋은 인라인 이벤트를 기획하더라도 스케이터들의 참여가 적으면 무용지물이다. 이벤트를 기획할 때 전문 스케이터의 조언을 참고하거나 미리 동호인들에게 검증을 받는 것이 좋고 대규모 동호인들의 참가를 약속 받는 것이 이벤트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다. 특히 대중화되지 않은 장르를 이끄는 동호인들은 꾸준히 모임을 갖고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구상하여 대중 앞으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국에 흩어진 소모임들이 한곳에 모이는 행사도 좋은 방법이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모아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지금 당장 인기가 없는 장르도 당당하게 하나의 인라인 장르로 인정 받고 대중화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인라인 마라톤 대회이다. 보통 3천명 정도의 스케이터가 참가하고 있고 매년 열리는 국제대회 SWIC의 경우 참관객 포함 만 명 정도가 꾸준히 모이고 있다. 이정도면 국내에서 열리는 인라인 이벤트 중 가장 큰 규모라 할 수 는데, 그 규모에 비해서 부대시설과 타 장르 이벤트 운영은 국외대회보다 아쉬운 점이 많다. 참관객을 위한 인라인 체험, 놀이시설, 타 장르 이벤트 대회 등 대규모 인라인 마라톤 대회가 장르를 불문하고 '인라인 축제'로서 자리잡을 수 있어야 인라인 스케이트가 꾸준히 국민 레져 스포츠로 사랑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르의 많은 동호인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를 즐기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현재의 다양한 이벤트의 부재는 경기침체에 따른 관련업체의 부진, 갑작스런 붐 현상에 이은 유행반감, 인라인 장르 편중, 참여의식 결여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인라인을 즐기고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열정을 갖고 자체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한다면 다시 한번 국내의 인라인 붐은 일어날 것이고 당당하게 하나의 스포츠로, 이동수단으로 인정 받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스케이팅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Rpack.com (컨텐츠팀 조현연 - nonie76@rpack.com )


저작권ⓒ ㈜알팩닷컴 www.Rpack.com
본문 펌시 해당이미지도 같이 펌하셔야 합니다.

Write : 2004-10-05 04:14:47 / Modify : 2004-11-02 12:05:27 / Read : 103151

hyungee 동의!
정말 옳은 내용이군요
2004.10.07 pm
ddzz 와 좋습니다~~
2007.1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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